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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志

9月5日 Production stage

(2010-09-06 17:40)
标签:装饰材料创作 

오늘은 우리 팀의 작품이 놓일 전시공간에 작품의 배치에 대해 토론하러 갔다. 전시공간은 매우 넓고 높았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조명기기들이 여러 각도로 놓여 있었다. 거대한 공간에서 오는 공간감은 나를 충분히 긴장시켰다.

전시일이 되면 이 거대한 공간에 수없이 많은 관람객들이 찾겠지. 그리고 그들은 우리의 작품을 보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작품을 보러 찾아오는 그들을 위해 실망시켜선 안될 것이다. ‘ 

우리는 우선 전에 옮겨 두었던 주재료인 카페트를 전시공간에 풀어보았다. 1m x 1m 짜리 카페트가 작게 느껴졌다. 예상되는 장소에 카페트를 두어 전시될 때에 작품의 위치와 크기를 예상해보고,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대략적인 동선을 파악해 보았다. 개략적인 위치에 파악이 끝난 우리팀은  교실로 돌아가 스케일 1/10 정도의 모형을 가지고 배치와 전시동선, 조명의 설치 등의 대해서 토론을 했다.

  Today, we visited space that team's work is put. Space was very wide and high, And innumerably many lighting devices were situated by several angles. Feeling that come from huge space strained enough me.

  If get into that day, innumerably many spectators will find to this huge space, And they will do innumerably much thinkings seeing our work. We must give emotion to them

  who visit our project. We put carpet, main material, to space. Felt as 1m x 1m carpet is small. When is exhibited, expects position of work and size, and sees space and grasps motion. We team which position grasping ends returned into the classroom. And discussed arrangement and transfer, establishment of lighting with model.

 

 p.s Sorry my English is so poor

图1  该怎么打孔呢?

图2  开工喽

图3  开始做试验品

图4  累了地毯上躺会儿

图5  敲啊,敲啊敲

图6  傻呵呵的组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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